어익후야...
다친 서현이 데리고선 나무판자 두개 이어서 판때기 만들고
양호실로 들어가야하는데
들어가야 하는데...들어가야만 하는데
거기서 못들어가고 계속 추락사해서 남궁정숙 아줌마랑 마주치고 게임오버뜸미닭...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왕...짱난당...돋네...
혹 나무판때기가 두 사람 무게를 못 견디나 싶어서 서현이 내려놓아보려고 해도 이뇬을 어떻게 놓아야 할 지 모르겠고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썸바리 헬미 ㅋㅋㅋㅋ 감독판 돋네 양호실도 못 들어가고 빌빌대다니..
혹시몰라 적어놓는데 나무판때기는 항구에 있던거랑 폐가에 있던거 가지고왔구
못은 마을 왼쪽집이랑 이장네집 그리고 원래 가지고있던거로 조합했는데
여..여기서 뭔가를 더 추가해야 하나요
누군가 좀 해답을 주시라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야....
처음에는 형사아저씨한테 대들다가 게임오버뜨고 이제는 양호실도 못 가고 무한 게임오버 반복중 ㅋㅋㅋㅋㅋㅋ흐규 흐규 TAT
판때기와 유저간의 집념과 집념의 싸움은 개뿔 그냥 제가 이거 공략법을 못 찾고있는거죠 젠장 ㅋㅋㅋ
[또한 하얀섬1을 이미 플레이하셨던 유저들이 기존의 방식대로 플레이하실 경우 비참한 게임오버를 당하실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후후후.]
라는 백도마스터님의 공지는 틀리지 않았당...우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흡
멀티엔딩이면 엔딩 리스트 모으는거라도 넣어주시지 그러셨어요 그러면 대충 아항 요런 엔딩도 뜨겠구나 하고 피해갈텐데 징징...
아참 그래봤자 내가 양호실 앞에서 삽질하는거랑은 별 차이가 없겠구나...이놈의 돌대가리
Ps
그나저나 우리 지훈이도 드디어 ★폐☆가★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예 씐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