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샤님들이 주는 힌트는 알파벳이라는 방에서 A를 꺼내는 것과 같죠;
그리고 나는 그 A를 보고 그 방이 무슨 방인지를 맞추는 것과 같죠.......'6'
그니깐 내가 하는 방법은 역으로 생각한다는 건뎅;
단일우주론님의 말을 빌리자면
비샤님들이 열어놓고 지나온 문을 나는 반대로 지나오는 것과 같다..........
근데 이제까지 별 필요가 없었엉........; ㅋ_ㅋ
뭔 말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당......
그러니까 만약에 비샤님들이 힌트 'A'를 주고 싶었다면
'A'하면 연상되는 'apple' 을 힌트로 준다는 말이예영^^;
저에게서의 '추리'도 이런거구요; (제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