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분들이 개발사분들을 생각해서 돈내고 받아야죠.

by 제로부엉이 posted Mar 13, 2010

라고 하자마자 300번째글을 향해 달려가는 눈빛이 초롱초롱하게 빛나는 한 젊은 청년의 외침만이 허옇고 허연섬 백도에 울려퍼지고 있었다.

 

그리고는 300번째 글은 자신이 접수한다며 달려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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