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의 우리가 있는건 모두 '순교자의탑' 덕분입니다.
다른게임은 전부 길어야 6개월정도 살아있지만,
우린 순교자의탑이라는 이름 아래.
약 9개월동안 서로 머리를 맞대며 추리를 했습니다.
즉, 순교자의탑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다는 것 입니다.
하얀섬2에도 이런 시스템 도입하는것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힌트 받으면서 푸는것도 꽤 재미 쏠쏠..
솔직히..
지금의 우리가 있는건 모두 '순교자의탑'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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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순교자의탑이라는 이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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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순교자의탑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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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힌트 받으면서 푸는것도 꽤 재미 쏠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