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 2009년('하얀섬 사건'발발 10년후)
공간 : 백도
재욱이,서현이 루트가있음
둘중하나는 추가다운..(아마도 재욱이가 추가다운이라고 봄.)
아마도 포춘시커가 10년만에 다시 white terror virus의 개발을 완전히 마쳤고
해선이가 어찌어찌해서 백신개발용으로 백도에 재감금됨.
이제 포춘시커의 백신만 뽑아내면 초기 바이러스를 퍼트린뒤 백신을 보급해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갖게된다는 계획은 막바지에 다다름.
이에 두명의 주인공은(혹은 몇명이 딸려갈수도) 해선이 구출계획을 벌인다.
이게 대강의 스토린데
이게 대충 성공해서
엔딩은 해피엔딩으로 끝
으로 가다가
반전
엔딩의 끝부분에
포춘시커의 정보를 빼내기위해
정체를 위장하고 포춘시커의 직원으로 스파이로써 들어간 재욱은
후에 포춘시커의 권유로 포춘시커편이된다.
그리고 서현이(와 일당들)의 계획을 망가트려놓는다.
그래서 서현이 징징
일당 징징
재욱이 크크킄ㅋ크크크크ㅡ
이거 맞으면 저 비샤 시나리오작가로 고용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