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안에는 순교 풀리겠지.. 하면서도 불안했었는데,

by 알카리 posted Mar 13, 2010

개발자분들이 미워지려다가도, 기다려보고 기다려봤던게 다행이네요.

이렇게 게시판 만들어서 조금이라도 참여해주시니,

그동한 조금씩 쌓였던 섭섭했던 것들이며 전부 눈녹듯이 사라지고 그럽니다.

하얀섬 비밀루트에 더불어 2도 기대해봅니다 :  )

모두 화이팅!!^^

 

 

6666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