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6일

by 글라도스 posted Mar 13, 2010

베일에 싸여진 한 벤쳐기업 VS사.

어느날, 발신인으로 딸의 이름이 적힌

자그마한 도시락 하나가 박홍관 사장에게 전해지고..

VS의 수괴를 처치하려는 유저들의 시도는 과연 성공할것인가??

화요일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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