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해서 잠깐 테스트 해본것 같군요.
퇴근하기 전 시간대에 잠깐 자연스럽게 테스트 해보고 가는것이 직원의 입장에선 편하죠.
새벽에 일어나서 테스트 하기에는 너무 힘들고, 오늘 잠깐 하고가는편이 자연스럽고 효과적일겁니다.
360이 내일 이벤트와 연관될지도 모르지만,
2와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죠.
하얀섬1 홈페이지가 있는데 하얀섬2 홈페이지를 따로 만드는것도 개발사 입장에선 힘들기 때문이죠.
그래서 2가 나올때를 생각해서 2에 맞는 분위기로 홈페이지를 전환시키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는건 내일 1에서의 비밀에 종지부가 찍힐 확률이 높아진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