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곳에 모아둔줄 알았는데 이곳저곳 드래곤볼처럼 퍼져있었네요ㅎㅎ
만다쿠폰이나 등등 나머지 물건들은 다 어디뒀더라...?
옛날옛적 우편함 열어보면 비샤인줄 알게해줬던 주황봉투
연하장, (구)하얀섬 죽음에 이르는 꽃 출시 감사편지, 사골이벤트, 스티커 등등
2015년 연하장 왔을때는 프로젝트 LTR인가 뭐시긴가를 기대하기도했던...
비샤 후드집업과 비샤에서 새로 나왔었던 반팔티
후드집업은 좋아하고 만족했었지만 반팔티는... (나는 물방울 많이 달린거 기대했어)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
예전에 쓰던 핸드폰에는 그대로 남아있지만 지금폰에는
설치불가...
그외에도 커뮤니티의 몇페이지씩이나 적은글들
(커뮤니티 개편이후의 글들은 다 지웠지만 4페이지 이상 남은 지우지못할 흑역사)
그리고 이벤트들
다들 서로서로 다 알고있는 이름들 ( 다 아는 사람들이구먼 )
잊혀진 이벤트인 BTB 부제 투표
BTB 이후 에피소드에 닉네임으로 등장하길 기다렸으나...
그런 거는 우리한테는 있을 수가 없어
나도 울고 비샤도 울었다고 한다.
박홍관 대표(구 프로듀서팍, 현 워터파크)님 보고계시죠?
(뒤끝작렬)
얀섬3 잘 만들어주쎄요~
미운정도 정이라고 거의 10년 넘게 응원을...
코먹으면서 얀섬하던 꼬마가 수염난 아저씨로 성장했으니 후원도 적당한 시기에 눈치보면서 해두겠습니다
( 12만원, 30만원, 50만원 그것이 문제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