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옵니다.

by 피닉스 posted Aug 17, 2018

갑자기 여기가 생각나서 들어와보니 오늘이 '그 날'이었군요.

 

그 날 있었던 그 일들만 아니었으면 4명은 이전과 같은 일상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흰 꽃이 질 시기인 그 날. 많은 일들이 있었죠. (아련)

 

간만에 들어온 게 그날이라 잠깐 글 끼적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