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8월17일이다

8월 17일 하니까 자동적으로 얀섬부터 생각났어요.

얀섬 비티비가 없뎃이라서 블톤하고 있긴한데

개인적으로는 블톤은 으음....(카드 갓챠는 사람을 지치ㄱ...)

인력도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비샤분들도 힘들텐데 3개 모두 관리하기 힘들다면 아예 하나 하나 마무리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른분들은 욕하고 망겜 소리해도

하얀섬만큼 애착가지고 재밌게 하고 좋았던 게임은 거의 없기때문에

소중하네요.

저같은 사람들이라도 보시면서 조금이라도 힘내주실수 있다면 좋겠고...

부디 얀섬만큼이라도 예전만큼만 해줬으면 합니다(큰걸지도 모르지만..)


비샤 분들 화이팅 입니다...(해드릴수 있는게 말밖에 없네요)

P.s.통수를 당한겜에 비하면 저는 얀섬은 재밌다고 생각해요.
비샤 실드 친다고 생각하신다면 실드치는거 맞구요, 저는 정말 비샤 겜이 그래도 소중해서(한게 아쉽다고 해도 좋고 쓴게 아까워서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전그래도 얀섬이 좋아요) 몇년이라도 기다려서 좋은 이야기 좋은 게임 보고 싶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아쉽지만
그래도 좋아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