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텀블벅 기간이 너무 짧다.
뭐 개발에 앞서 빠른 수요 조사가 목적인건지 모르겠지만. 하얀섬 운영 상태상 저 기간은 너무 짧습니다.. 텀블벅 하는지도 몰랐다가 우연히 오늘 커뮤 와서 알게되었네요.
먼저 텀블벅 홍보도 이렇게 안된 상태고, 거의 2~3년간 잠수타듯이 방치하다가 갑자기 짧은 기간에 높은 목표금액의 텀블벅은 비현실적입니다. 하얀섬 현재 상태상 텀블벅 기간을 2달 이상은 잡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시즌 3가 완결이 아니다?
시즌 3가 완결이 아니라는 부분에서 후원이 더 꺼려집니다. 시즌제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나 최소한 현 등장인물 스토리가 완결된다면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좀 그렇네요. 화이트 아일랜드 부터 하얀섬 시즌 2, btb 까지의 운영 상태를 보면 이후에 후속이 나올지도 안나올지도 모르겠고, 언제 나올지도 미지수인데, 기존 인물 스토리라도 매듭이 안난다면 이젠 하기조차 꺼려집니다.
3, 모바일이 아닌 스팀 출시는 좋은 선택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모바일 출시를 원하나, 게임 장르나 수익성을 생각하면 콘솔이나 pc가 적합해보이긴 합니다. 실제로 한 제작자가 이번엔 콘솔로 출시해서 적당한 인기를 얻었죠. 하얀섬이라는 장르 특성상 모바일은 수익도 기대하기 어렵고, 말도 많은 쪽이라 스팀 쪽을 선택한 건 잘한 것 같네요.
뭐 개발에 앞서 빠른 수요 조사가 목적인건지 모르겠지만. 하얀섬 운영 상태상 저 기간은 너무 짧습니다.. 텀블벅 하는지도 몰랐다가 우연히 오늘 커뮤 와서 알게되었네요.
먼저 텀블벅 홍보도 이렇게 안된 상태고, 거의 2~3년간 잠수타듯이 방치하다가 갑자기 짧은 기간에 높은 목표금액의 텀블벅은 비현실적입니다. 하얀섬 현재 상태상 텀블벅 기간을 2달 이상은 잡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시즌 3가 완결이 아니다?
시즌 3가 완결이 아니라는 부분에서 후원이 더 꺼려집니다. 시즌제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나 최소한 현 등장인물 스토리가 완결된다면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좀 그렇네요. 화이트 아일랜드 부터 하얀섬 시즌 2, btb 까지의 운영 상태를 보면 이후에 후속이 나올지도 안나올지도 모르겠고, 언제 나올지도 미지수인데, 기존 인물 스토리라도 매듭이 안난다면 이젠 하기조차 꺼려집니다.
3, 모바일이 아닌 스팀 출시는 좋은 선택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모바일 출시를 원하나, 게임 장르나 수익성을 생각하면 콘솔이나 pc가 적합해보이긴 합니다. 실제로 한 제작자가 이번엔 콘솔로 출시해서 적당한 인기를 얻었죠. 하얀섬이라는 장르 특성상 모바일은 수익도 기대하기 어렵고, 말도 많은 쪽이라 스팀 쪽을 선택한 건 잘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