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sualshower.com/하얀섬-출시에-덧붙여/
어떤 방식으로 나오던지
아니면 끝나버린 게임중 하나로 잊혀지던지 해서
희망고문도 없었을텐데
이건 뭐 지금 팀에 한명이라도 남아있긴 한건가?
아예 와해된걸로 봐도 무방한거 같은데...
현 하얀섬이 여태 나온 시리즈들 중 만만찮은 가격대로 기억하는데 이건 뭐 얼리액세스인데 비용은 더 크게 부담하고...
그나마도 미리보기가 한번에 제대로 나오지도 않고 16:9 해상도 기준으로만 개발했다 황급히 수정하고...ㅋㅋ
스토리가 꼬이기도 하고...
뭔 베타테스트만 잔뜩 시키고 정식은 기약도 없고...
그냥 존버하다 링크 글 마냥 기다려주는 유저 없어서 손놓길 바라는 입장인가 싶네. 한번에 여러장씩 오픈하는것도 아닌데 3부로 넘어가는것도 이리 기약이 없으니 원...ㅋㅋ
그냥 구 3부를 결말로 생각해야 하나 싶네요
어떤 방식으로 나오던지
아니면 끝나버린 게임중 하나로 잊혀지던지 해서
희망고문도 없었을텐데
이건 뭐 지금 팀에 한명이라도 남아있긴 한건가?
아예 와해된걸로 봐도 무방한거 같은데...
현 하얀섬이 여태 나온 시리즈들 중 만만찮은 가격대로 기억하는데 이건 뭐 얼리액세스인데 비용은 더 크게 부담하고...
그나마도 미리보기가 한번에 제대로 나오지도 않고 16:9 해상도 기준으로만 개발했다 황급히 수정하고...ㅋㅋ
스토리가 꼬이기도 하고...
뭔 베타테스트만 잔뜩 시키고 정식은 기약도 없고...
그냥 존버하다 링크 글 마냥 기다려주는 유저 없어서 손놓길 바라는 입장인가 싶네. 한번에 여러장씩 오픈하는것도 아닌데 3부로 넘어가는것도 이리 기약이 없으니 원...ㅋㅋ
그냥 구 3부를 결말로 생각해야 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