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글수가 300을 훌쩍 넘었네요ㅋㅅㅋ
가끔 하얀섬 게시판 글을 눈팅하다보며는.. 20대초반인데도 늙었나 싶은 생각이..
댓글이나 글들 보다보면 무슨말인지 잘 못알아 들을때가 많아지네요 ㅜㅜ
어쨋든 개발자님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모습은 참 보기 좋습니다^^
게임도 게임 나름이지만 훈훈하네요~
저도 어쩔수 없는 한국인인가 봅니다.
자꾸만 이런 개발자님 모습에 더 믿음이 가고, 비주얼 샤워에 더 신뢰가 가게되네요ㅋㅅㅋ
하얀섬2도 많이 기대중입니다.
토요일 하루는 이제 훌쩍 가버렸지만, 다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