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y 이그니젝스 posted Mar 11, 2010
괜한 오해만 해대는 성질급한 이그니젝스입니다(...)

이렇게 게시판이 생겼고 하니 인사겸 바라는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앞으로 9개월 이내에 조차 풀리지 않을만한 엄청난 수수께끼를 차기작에 넣어주세요.

감사합니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