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비주얼샤워 입사관련 글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외국의 모회사의 축소판 같은 기분이 들때가 있어요.
자유분방한 모습이나, 또 그렇다고 하더라도 자율적으로 힘들게 일하시고,
기초간식풍부나 회식분위기 같은것 보면.
회사분위기 같은게 가본적도 없지만 뭔가 느껴지고(?)그래요.
오히려 규모면때문에 모회사보다 더 이상적이게 생각되나 싶네요.
어쨋든 저만의 생각이었습니다ㅋㅅㅋ
가끔 비주얼샤워 입사관련 글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외국의 모회사의 축소판 같은 기분이 들때가 있어요.
자유분방한 모습이나, 또 그렇다고 하더라도 자율적으로 힘들게 일하시고,
기초간식풍부나 회식분위기 같은것 보면.
회사분위기 같은게 가본적도 없지만 뭔가 느껴지고(?)그래요.
오히려 규모면때문에 모회사보다 더 이상적이게 생각되나 싶네요.
어쨋든 저만의 생각이었습니다ㅋ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