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sualshower.com/?mid=story&page=1&document_srl=4834
위의 내용과 같이 서둘러 하얀섬의 게시판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변변한 이벤트도 제대로 해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팬분들께서 모두 헤어지시는 것은 정말 본사에서 원하던 엔딩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하얀섬은 계속 되기 때문에, 이 게시판도 점파 사이트처럼 세련되게 리뉴얼 할 예정입니다.
달랑 게시판 하나 있는 임시 홈피지만, 유저분들의 애정으로 가득채워주세요.
꼭 16일 약속은 지키겠습니다. 꾸벅.
위의 내용과 같이 서둘러 하얀섬의 게시판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변변한 이벤트도 제대로 해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팬분들께서 모두 헤어지시는 것은 정말 본사에서 원하던 엔딩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하얀섬은 계속 되기 때문에, 이 게시판도 점파 사이트처럼 세련되게 리뉴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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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16일 약속은 지키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