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뎅e입니다.

안녕하세요 뎅e하고 합니다.

커멘터리가 완성 되었다니 정말 기쁘네요..

Nazca 님께서 순교자 힌트를 찾으셔서 게시판에 올린 그 날부터 쭉 기다려온 그순간이 다음주군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모나와 게시판 속에서 기다리면서.

언제나오시나... 했는데 이제라도 나타나주셔서 ...

그리고 이렇게 친히 게시판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테스트리포트 같은건 냉정하게 잘 쓴다는 평을 들어 지인분들의 작품이나

게임, 서비스에 많이 조언(?) 아닌 잔소리를 해주고 술을 자주 얻어먹습니다.


과거 하얀섬 출시당시에도 잔소릿글들을 몇가지 올렸었는데 보셨는지 모르겠군요..

하얀섬2 에 보탬이 될겸해서 당시 불편했던점들을 다시한번 추려드릴까요..

혹시 못보셨다면 말이죠...


나름 애착이 많이 가는 게임이라... ㅎㅎㅎㅎ

자주 뵙겠습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