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by K / J / H posted Mar 11, 2010
8개월이란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더 열심히 힘을 써주세요.


이번주 토요일..

사실 저는 비주얼샤워측에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일이 이렇게 잘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8개월이란 시간은 비주얼샤워분들이 차기작을 준비하느라 늦으셨으리라 생각하고 조금 더 기다려봅니다.



하지만, 개발비에 비해 수입률이 적은 하얀섬을...

차기작을 만들 생각을 하시다니... 저희한테는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히든엔딩은 곧 밝혀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