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긴 시간동안 시즌 2를 진행해서 드디어 끝이 났네요..
이번 12장은 이전보다 길었던거 같고 더 재밌는 요소도 많았던거 같아요ㅋㅋ
다만 이동할 때 가끔 어쩔수 없이 돌아가야하는 경우가 귀찮았지만요..
그리고 엔딩을 보니 시즌 3를 암시하는 내용이 나오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시즌 3는 거의 1년 뒤쯤 나올거 같지만
저의 마음을 만족시켜주는 떡밥을 줘서 좋군요
그리고 사실 엔딩이 아니더라도 모자장수에 대한 것도 아직 불분명하고
모자랑 안명선도 어떻게 아는지
그외에 진아, 서현과 하나의 엄마의 행방 등등
여러가지가 아직 안 풀린 상태라서 시즌3는 무조건 나올 거 같아요
저는 하얀섬을 고등학교 때 부터 시작해서
거의 7-8년 동인 했었어서 엔딩이 곧 나오기 보다
제가 늙어 죽을 때까지 나왔으면 하는 정도에요..ㅋㅋ
그니까 엔딩을 보고 싶지만 엔딩나면 엄청 아쉬울 그런 인생 게임이랄까..
여튼 시즌2 재밌게 잘 마무리 봤고요 다음에 더 재미있는 시즌 3를 기대할게요ㅋㅋ
이번 12장은 이전보다 길었던거 같고 더 재밌는 요소도 많았던거 같아요ㅋㅋ
다만 이동할 때 가끔 어쩔수 없이 돌아가야하는 경우가 귀찮았지만요..
그리고 엔딩을 보니 시즌 3를 암시하는 내용이 나오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시즌 3는 거의 1년 뒤쯤 나올거 같지만
저의 마음을 만족시켜주는 떡밥을 줘서 좋군요
그리고 사실 엔딩이 아니더라도 모자장수에 대한 것도 아직 불분명하고
모자랑 안명선도 어떻게 아는지
그외에 진아, 서현과 하나의 엄마의 행방 등등
여러가지가 아직 안 풀린 상태라서 시즌3는 무조건 나올 거 같아요
저는 하얀섬을 고등학교 때 부터 시작해서
거의 7-8년 동인 했었어서 엔딩이 곧 나오기 보다
제가 늙어 죽을 때까지 나왔으면 하는 정도에요..ㅋㅋ
그니까 엔딩을 보고 싶지만 엔딩나면 엄청 아쉬울 그런 인생 게임이랄까..
여튼 시즌2 재밌게 잘 마무리 봤고요 다음에 더 재미있는 시즌 3를 기대할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