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려고했는데...

by 뽀로로2 posted Oct 19, 2017
운영정책도 이렇다 할 가이드라인도 없는 거 같은 회사 게임 할 마음이 쏙들어가네요.
유저들로 먹고사는 게임 회사가 유저의 입장이 아닌 자기들 잇속만 챙기고 자기들 바쁜거만 생각하고 바쁜것도 자기들이 저질러 놓은 주제에 변명만 주르륵 늘어놓고 봐달라할땐 언제고 약속까지 했으면서 이제와서 약속 어기고 또 연장하고 하는 꼴 보니 앞으로도 영원히 지속될 3살 버릇 수준일 듯 안녕.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