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중학생 때부터 사힐(4까지) 같이 앞이 안보이고 으스스한 걸 좋아했는데 그때는 스맛폰이 막 대세여서 저도 아이폰4로 바꾸고 시리즈 계속 나오는 동안 iOS라 손가락만 빨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아이폰 버전으로 1편 나오고 그것밖에 못했지만
그래도 인터넷 뒤지며 스토리라도 다 꿰고
나중에 볼륨이 더 풍부해진 이 게임 나왔을때 참 좋았어요
시즌2 패스도 사고 비투비랑 블루스톤도 하고 해선이도 얻고
그런데 처음에 블루스톤이 예상외로 흥해서 그거 관리하느라 업데이트가 늦었다느니 했는데 정작 pvp 하러 가면 보던 사람만 보고
터치하면서 적을 쓰러뜨리는건 재밌었지만 엄지가 너무 아파져서 쉬엄쉬엄하다가 접고 이거랑 비투비만 기다렸습니다
아무래도 역사에 남아야 할 게임을 너무 욕심 부려서 하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아무튼 비샤 수고하시고 전 이제 비투비 게시판 확인하러 가요
마침내 아이폰 버전으로 1편 나오고 그것밖에 못했지만
그래도 인터넷 뒤지며 스토리라도 다 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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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패스도 사고 비투비랑 블루스톤도 하고 해선이도 얻고
그런데 처음에 블루스톤이 예상외로 흥해서 그거 관리하느라 업데이트가 늦었다느니 했는데 정작 pvp 하러 가면 보던 사람만 보고
터치하면서 적을 쓰러뜨리는건 재밌었지만 엄지가 너무 아파져서 쉬엄쉬엄하다가 접고 이거랑 비투비만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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