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미국 앱스토어에 CJ E&M측의 실수로 Lite 버전이 올라오고 2일 내려갔습니다.
플레이타임은 5분정도의 체험판이고 용량은 17MB입니다. (정식판은 245MB정도.)
18금인 이유는 리얼한 시체처리 때문입니다. Lite버전에도 한번 나오는데 보면 깜짝 놀랄정도...?
화이트아일랜드는 리얼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헤드폰 끼고 있으면 리얼한 빗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대화가 진행이 됩니다.
오류만 아니었다면 정식판이 이틀전에 올라와서 지금 열심히 즐길 수 있을텐데...
CJ와 비샤측에선 그저 연기된다고만 하고 정확한 일정을 가르쳐 주지 않는군요.
게임은 수작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