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소란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ㅎㅎ
화해하셨다니 정말 다행이군요.
우선 저는 말을 돌려서 하는 성격은 아니니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번째로 자기소개 입니다.
약간 건방지시긴했죠.
많은분들이 기분 안좋아하실만 합니다.
'그' 말입니다.
왜 안밝히는겁니까?
달빛의바다님처럼 위협을 받고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단지 예전 떡밥뿌리니스트 기분을 내고 싶어서 그러신건가요?
아니면 진정 저희와 소통하고 추리하고 싶어서 그러신건가요?
그리고 몇몇분들을 농락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이에 관해서는 글로 간단히 적어 해명 및 사과문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글솜씨도 상당히 좋으셔서 많은 기대를 하고있습니다.
좋은 추리를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