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난 한해 고생 많으셨고, 올 한해에는 좋은 일과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하얀섬 덕질도 어느덧 7년을 바라보고 있네요. 10년차 덕질을 향해 달려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