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근에 다시 활기를 찾는 모습을 보니까 눈물이 날 정도네요 ㅠㅠㅠ
어찌 생각하면 정말 그동안 수도없이 배신당하고 상처받고 그래도 기대하고 또 상처받고 옹호해주고 유저끼리 싸우기도 하고 정말 정신 없었던 그 시절 생각하면 다신 생각하기 싫은 점들도 많았지만....
또 그만큼 추억이 있고 그만큼 애착이 갔던 작품이기에 이렇게 다시 활기를 찾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네요.......
진짜.... 비주얼샤워는 너무 밀당을 잘해서 탈이에요 탈.
꼭 진짜 실망해서 떠나가려고 할 때 쯤 돌아와서 뙇! 하고 가시다니.... (흥칫뿡!이에요!)
.....
으앙 오글거령! 역시 나는 이게 어울리는것가타양 뿌잉뿌잉<<이제 넌 그 옛날 중삐리가 아니엿! 정신 차ㄹ....(퍽
으앙ㅇ 몰랑! 몰랄! 몰랄롱도!<<?!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도 있고 ㅠㅠ 그때의 추억을 되살려보고 싶군요.....
에잉! 3차팬미팅 언젭니까!!!!! (붕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