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네요.

by SetTniNg posted Nov 24, 2015

최애 작품에 대한 애정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 거 같습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p.s 예전 아이디를 까먹어서 새로 가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