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가득일듯ㅇㅁㅇ;)금요일날 하얀섬2 받았습니다

by A`ren posted Sep 27, 2010

(왜 KT는 이제야 나와서 저혼자 뒷북을 치게 만드는걸까요ㅠㅠ)

 

그리고 토요일날 (진박사님의 게시물을 도움삼아)컬렉션엔딩까지 완료했습니다.


플탐이 좀 많이 짧아서 아쉽달까..;


아, 그러고보니 여기 얼굴비추는건 굉장히 오랜만인듯 하네요?

절 기억하는 분이 몇분이나 되실런지;

그...그래도 눈팅은 몇번 하고 갔었습니ㄷ...


아무튼 반갑습니다^ㅁ^)/



DC쪽 히든엔딩 ´체크메이트´는 조금만 더 버팅기면 떡밥이 나오리라 생각하고 있는지라,

지금은 얀섬2에도 히든엔딩을 눈에 불켜고 찾는 중이라죠+ㅁ+ㅋ


얀섬2의 히든엔딩 키워드는, 아마도 엔딩컬렉션 아래에 있는 P.S.들 이겠죠?

ps들이 뜻하는 바는 눈팅으로 대충 건져내어 나름 독자적으로 파고(?)있던 중인데...


문제는 이 요상꾸리한 알파벳과 숫자들의 나열을 어디다 적용하느냐?!


인것 같더군요,


우선 저 요상꾸리한 글자들은 집어치고 재플하면서 게임내에 수상한 점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확이 있느냐구요? 아..아지근 차즐 쑤 엄서...


그,그래도 심증이 가는 점은 있습니다.


사실 전 사건파일#1을 플레이할때, 플레이어(그러니까 쥔공)가 재욱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은연중에 저런 쿨시크한 대사를 툭툭 뱉어낼 만한 녀석은 재욱이 바로 너로 정했다!(뭐래)

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하하;


아무튼 그래서 사건파일#2에서 김지운에 눈에 비치는 김서동 옆의 환자를 보고 놀랐다죠,


저..저것은 안서현...?!(스포라고 써놨으니 괜찮겠죠?ㅎ;)


그것때문에 플레이하면서 한참 고민했었습니다.


어떻게 PMP영상속의 여자와 자신이 동일인물인지 모를 수 있나,

목소리가 안나왔던것도 자기 정체를 모르게 하기 위했던거라고 치자,

근데 거울하나 없었....어? 거울? 있었지!!


뭐냐구요? 지구대 앞에 돌로 만들어진 ´진실의 거울´이란 조각상 말입니다.


공원에 다른 구조물들엔 중요한 무언가가 있거나

하다못해 소소한 개그 이벤트(아말감이라던가ㅋ)라도 있었죠,


그런데 제 기억엔 진실의 거울만 유독, "뭔 거울이 비치지도 않음?ㅋ"로 대충 넘겼던것 같더군요


일부러 무언가 감춰져 있다는걸 숨기기 위해 간단하게 넘겼단 느낌이랄까..?

 

게다가 주인공의 모습을 비추지 못해 진실을 알리지 못한  '진실의 거울'

뭔가 수상한 냄새가 폴폴이란 말입니다?


우선은 사건파일#1과 #2에서 진실의 거울과 만나는 시점까지 진행시켜볼 예정입니다.

거기서 계속 조각상에 말을 걸어보던가(...)해봐야죠.



여기까지 리뷰겸 잡담겸 현재추리진행상황 보고글이었습니다-_-;




아참, 질문있습니다.

 

제가 받은 얀섬2는 분명 v1.0.0인데 사건파일 선택화면 우상단 구석에


RANN PLAYER Ver 1.03


이라고 적혀있던데...이건 오타인가요?; 에이 설마 떡밥은 아니겠지.

 

 

(모나와에만 스리슬쩍 올리고 가려다 복 to the 붙으로 요기도 올리고 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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