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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로듀서킴 posted Apr 28, 2010

 

2010년 4월 27일

 

9시 43분

 

 

지금 이 음성을 녹음하고 있는곳은 서울에 위치한 우리집이다.

 

나에겐 시간이 별로없다.

 

벌써 학교에서는 나에 대한 위치추적을 끝냈을 것이고, 난 이제 곧 수련회를 가야한다.

 

 

....

 

 

이 음성을 듣는 당신은 우리학교의 비밀을 밝혀주길 바란다.

 

 

또한 이 음성이 끝남과 동시에 자동으로 영상이 나오게 된다.

 

 

 

케제흐 : 왜 죽였죠?

 

??? : 우리가 한짓이 아니당

 

케제흐 : 다 봤어염 당신들이 학생들을 버스로 데려가는것을!

 

??? : 우리가 물은것에나 대답행

 

케제흐 : 당신들이 대답하기전에는 절대 말 안할꼬얌

 

??? : 나 원참, 그래 뭐가 궁금하징

 

케제흐 : 왜 하필 우리 학교졍?

 

??? : 고작 그 질문 하나만 대답하묜 대나?

 

케제흐 : 넹

 

??? : 10년전이었당 너희 학교에 대부분이 수련회를 갔징

 

케제흐 : 집단 수련회 이동사건을 말하는건가욤?

 

??? : ㅇㅇ

 

케제흐 : 그렇군욤

 

??? : 이제 내가 질문할 차례얌 간식은 어딨지?

 

케제흐 : 난 몰라...

 

??? : 너가 꿀꽈배기를 사왔다는걸 알고있써!

 

케제흐 : 난 몰라! 아무것도 모른단 말양!

 

 

 

 

우리학교의 비밀을 아는강?

 

하지만 이미 당신을 알아보룠당

 

우리에게 남은 희망은

 

당 신 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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