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686  l   추천 수 2  l   2010.03.12 01:35

하얀섬을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10]

프로듀서팍    Lv.  1
    • 0/0
    http://wi.visualshower.com/ko/610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주얼샤워 개발실의 김병선이라고 합니다.

    저는 프로그래머로서 하얀섬의 스크립트 프로그래밍을 도맡아 진행했습니다.
    회사 내에서는 개그계의 옴므 파탈로 불리고 있죠.


    모나와 게시판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태를 지켜보며 아쉬워하던 차에 유저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서 정말 다행입니다.

    유저분들께서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를 놓고 격렬한 추리와 토론이 오가는 와중에 비주얼샤워가 언급될 때마다 정신이 번쩍번쩍 들더군요. 아마 개발자의 마음은 다 똑같을 겁니다.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을 다른 사람들이 (그것도 구입을 하셔서)플레이한다는 사실만큼 스트레스&기쁨을 주는 일이 없습니다. 당연히 힘들여 만든 게임을 내팽개칠 수도 없겠지요. 많은 유저분들께서 비밀을 풀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더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되더군요. 많은 기대에 부응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가끔 회사로 찾아오겠다(각종 무기를 지참하고... -_-) 는 내용의 글들도 보았습니다만, 그만큼 유저분들께서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사실 무관심만큼 무서운 것이 또 없잖아요? (그리고 실제로 쳐들어오신다 해도 이곳 지형지물에 익숙한 저희가 수비를 하면 공격이 쉽지 않을...)


    아, 그러고보니 개발자 커멘터리에 대해서도 말씀드릴 것이 있네요.
    그간 일정에 치이다가 얼마전에 간신히 커멘터리 촬영 및 제작을 완료하였습니다.
    그리고 결과물을 주욱 시청해 보았는데요...


    ......


    ......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이거 어떻게 하지...;;
    공개를 하긴 해야 할 텐데... 부들부들부들부들...
    새삼 방송에 출연하시는 분들이 대단하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커멘터리가 올라오면 마음 편하게 즐기시되 미숙한 점은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죠?
    웰컴투더헬, 하얀섬!


    ps. 예전에 모나와 게시판에 절 그래픽 디자이너라고 쓰신 분 누구신가요? 저랑 조용히 이야기좀 하시죠 ㅋㅋ
    • 뎅e 2010.03.12 06:00
      언젠가 인연이되면 무기는 아니더라도 음료수 몇개 사들고 꼭찾아뵙고 싶군요
    • 뎅e 2010.03.12 06:00
      커멘터리 기대하고있습니다 ^^
    • 랜턴마스터 2010.03.12 09:31
      왜;;; 왜 긴장을 하세요 ㅋㅋ
    • K / J / H 2010.03.12 16:59
      예상치 못한 공격을 하면 되는겁니다. 예를 들어, 쥐 혹은 바퀴벌레 등을 풀어놓는 방법도 있고 폭죽놀이를 3시간정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폭죽놀이는 들어가는 예산이 꽤 많으므로 포기하도록 했죠..
    • 숯돌 2010.03.13 19:05
      지형지물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 뮹뮹이할래 2010.03.13 20:01
      오그리토그리'6'
    • 진박사 2010.03.13 22:47
      오그리토그리'123456789'
    • Nazca 2010.03.14 13:42
    • 진박사 2010.03.14 15:34
      히히 나주캄 히히
    • 초보군 2010.03.16 07:46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댓글 수 조회 수 글쓴이 날짜
    공지 [공지] 하얀섬 시즌2 10, 11, 12 에피소드 정식 업데이트 안내   [15] file 15 2327 Waterpark 2019.06.28
    공지 [공지] Google + 지원 종료에 따른 조치 방안 안내   [0]  0 1165 Waterpark 2019.02.18
    공지 [공지] 시즌패스 유저보상 지급 안내   [61]  61 4993 치킨제독 2018.03.02
    공지 [안내] 게시판 이용수칙 안내   [8]  8 972 워터파크 2017.08.29
    공지 [안내] 만다 얻는 법   [16]  16 5300 VS_MaMa 2017.04.04
    공지 [공지] 에피소드 공략영상 관련 요청의 말씀   [6]  6 2855 BlackRose 2017.02.07
    12627 하얀섬 게시판이 이런곳에 있네요.   [48]  48 4037 워비 2010.03.11
    12626 놀러왔습니다   [3]  3 3429 미카엘대공 2010.03.11
    12625 화요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13]  13 3748 프로듀서팍 2010.03.11
    12624 반갑습니다.   [4]  4 2979 K / J / H 2010.03.11
    12623 임시 하얀섬 게시판 오픈   [1]  1 3230 프로듀서팍 2010.03.11
    12622 음 ..... 기대하겠음니다. ㅋㅋ   [0]  0 3917 답변부탁 2010.03.11
    12621 아 기분좋다   [2]  2 3019 Nazca 2010.03.11
    12620 안녕하세요.   [3]  3 4169 소팃 2010.03.11
    12619 점파 홈피랑 아이디 통합 관리 됩니다.   [1]  1 3299 프로듀서팍 2010.03.11
    12618 안녕하세요   [4]  4 2927 이그니젝스 2010.03.11
    » 하얀섬을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10]  10 3686 프로듀서팍 2010.03.12
    12616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0]  0 2890 블랙시즈 2010.03.12
    12615 안녕하세요 ~   [2]  2 2901 감자고구마 2010.03.12
    12614 안녕하세요 뎅e입니다.   [2]  2 2766 뎅e 2010.03.12
    12613 솔까 예상되는 스토리   [1]  1 2890 미카엘대공 2010.03.12
    12612 모나와하얀섬추리까페   [0]  0 2940 미카엘대공 2010.03.12
    12611 유저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11]  11 3264 프로듀서팍 2010.03.12
    12610 사장님의 글에 대한 답글   [4]  4 2827 미카엘대공 2010.03.12
    12609 하얀섬 2 티져 이미지   [3] file 3 2706 프로듀서팍 2010.03.12
    12608 근데 중요한건   [0]  0 2645 미카엘대공 2010.03.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32 Next
    / 63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