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03  l   추천 수 0  l   2010.03.12 22:57

혹시 몰라서 올리는 재욱이 문서들 by 최해강   [1]

겜페이 시즌2    Lv.  1
    • 0/0
    http://wi.visualshower.com/ko/66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연구일지 >


    작 성 자: 남궁정숙
    작성일자: 1999년 1월 12일
    연구항목: White trror virus
    연구결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White
    terror 완성. 흰점박이꽃풀에서
    추출한 White terror 바이러스에
    142도의 열을 가함.
    포화용액인 White terror바이러스는
    녹색의 점성이 강한 액체로 공기
    중에 노출 시 기화되어 퍼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결막이나
    코의 점막을 통해 전염되며 감염자의
    기침, 재채기 등의 분비물을 접할
    경우 역시 감염되는 것으로 확인.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유리병에
    밀폐 보관.
    바이러스는 혈류를 타고 간과
    신장으로 확산되며 감염자는 초기엔
    고열, 기침 등 감기증상을 보임.
    이후 눈, 귀, 코에서 출혈.
    호흡곤란을 동반한 내출혈 유발. 
    항체가 없는 한 사망률 100%. 항체
    보유자 전체 세계인구의 3%(추정)


    < 연구일지 >


    작 성 자: 남궁정숙
    작성일자: 1999년 7월 29일
    연구항목: White terror virus
    치료제


    연구결과: White terror virus
    치료제 완성


    -----------------------------------------------


    관리대상 파일 #1


    분류 - 현재 생존자


    이장 민장호


    48세. 남자.
    내부협력자. 주의요망.


    민해선


    실험 대상.
    바이러스에 내성 있음.
    관리요망.


    박상혁


    43세. 남자.
    경비원 출신.
    장지훈 45세. 남자.
    알코올중독 증세가 있음
    / A P.S. 6월 17일 사망.


    황경익


    38세. 남자.
    말을 더듬는다. 왼쪽 약지와
    새끼손가락 유실.
    D / P.S. 7월 27일 사망


    전성은


    42세. 여자.
    장지훈의 부인.
    A / P.S. 6월 20일 사망.


    남원규


    53세. 남자.
    한국대학 교수. 한달 전 섬에
    들어왔다.
    현재 상부에서 조사 중. 주의요망.
    / P.S. 박상혁 집에 숙박 중.


    -------------------------------------------


    <1999년 7월 19일>


    백도 도착. 섬은 기존에 알려졌던 것
    보다 더 황폐화 된 상태로,
    마을주민들은 불과 10여명에 지나지
    않으며 학교는 폐교된 지 오래다.


    <1999년 7월 24일>


    흰점박이꽃풀이 피기 시작했다.
    흰점박이꽃풀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기 위해서 민 이장의 집을
    방문했다.
    민 이장에 의하면 올해는
    흰점박이꽃풀의 개화가 늦은 편이라고 한다.

    꽃의 개화시기는 빛, 온도 등의 외적
    조건의 영향을 받는데, 그 중 빛, 즉
    일조시간은 개화시기뿐 아니라
    하루의 개화시각까지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올해, 유독 짙게 낀 백도의 안개가
    일조량에 영향을 미쳐 개화시각까지
    영향을 준 것 같다.

    흰 꽃 저주에 따르면, 개화 후 한 달
    뒤 저주받은 자들이 생겨난다고
    하는데, 결국 흰점박이꽃풀의 개화는
    저주의 시작을 알리는 경종이라고 볼
    수 있다.


    <1999년 8월 3일>


    몰라도 될 것을 알아버렸다.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선 의구심만
    늘어난다.
    민 이장의 눈치가 심상치 않은 것은
    지금 나의 상황이 어떠한지 그가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1999년 8월 14일>


    보건소 관리장이라는 남궁 소장의
    사무실을 염탐. 갈색 유리병에 담긴
    ALB-21이 중대한 무엇임을 알게 됨.


    <1999년 8월 15일>


    ALB-21확보. 연구기록지에 ALB-21은
    ´바이러스 치료제´라고 적혀있음.


    <1999년 8월 16일>


    갑작스레 열리는 마을잔치 장소는
    이장의 집 앞 마을회관. 열 명
    남짓의 마을사람과 다섯 명 가량의
    연구원들이 모여 잔치를 벌인다고
    함.
    민 이장은 저주를 막기 위한
    굿풀이식의 잔치라 하나 그것이
    거짓임을 알고 있다.


    -----------------------------------------


    <이혼(친권자지정)신고서>


    1999년 2월 20일
    본적: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남편 : 장기철
    처 : 남궁정숙


    ----------------------------------------

     

    PDA 첫번째 문서


    -Fortune Seeker Pharmaceutical
    Company-


    White terror Virus 개요.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백도에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는
    흰점박이 꽃풀에서 추출 가능한
    식물성 독소를 포함한 바이러스.
    식물에서 직접 추출한 바이러스는
    농도가 약해 인체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인공배양에 성공한 White terror
    바이러스의 경우 그 농도가 자연
    배양된 바이러스에 비해 약 1만 배
    정도 높다.


    White terror Type D


    Type C를 베이스로 완성된 타입으로
    군의 의뢰를 받아 세균병기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매우 불안정한 매질 안에 바이러스를
    포함시켜 매질이 충격을 받을 경우
    분해되어 공기 중에 확산, 전파되는
    감염경로를 기초로 설계되었다.
    탄두무기에 장착하여 사용되는
    플랜이 입안되어 있기에 고온,
    고압에 강한 내성을 보유하도록
    하였으나 확산범위가 2KM로 좁고
    기상상황에 따라 다량의 습도와
    수분에 취약한 약점이 있어 현재
    보완 중이다.
    공기 중에 확산된 Type D와 접촉했을
    경우 고열, 기침 어지러움, 두통
    등의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빠른 시간 내에 치료제를 복용하지
    않을 경우
    최소 2시간 이내에 내출혈을 동반한
    호흡곤란으로 사망에 이르게 되며
    현재까지 확인된 최대 생존시간은
    6시간이다.


    PDA 두번째 문서


    메모 1
    Type D는 연구시설에 비밀로
    개발해야만 하기 때문에 부득이 하게
    내부협력자의 지하에 연구시설을
    확충하여 개발하게 되었다. 군과
    얽히는 것은 아무래도 뒷맛이 좋지
    않아 불안하다.


    메모2
    내부협력자의 지하에 방범시설을
    확충하였다. 아무래도 기존의
    것들과는 차원이 다른 치사율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보안에 만전을
    기한다 해서 나쁠 건 없다.


    메모 3
    내부협력자에게 묘한 낌새가 보인다.
    개발 진척도를 자꾸 캐묻는 것이
    왠지 미심쩍다.


    메모 4
    276-4413 향우병원 302호.


    메모 5
    2월 21일-수술 보험회사 연락할 것.


    메모 6
    어째서 이 아이에게만 내성이 있는
    것일까? DNA조사결과로는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는데......


    메모 7
    3월 4일. 남편에게서 이혼서류와
    함께 민정이의 사망확인서가
    도착했다. 수술은 성공이었다고
    들었는데... 연구 때문에 지금은
    자리를 비울 수가 없다.


    PDA 3번째 문서


    <연구일지>


    8월 13일
    누군가 내 숙소에 잠입한 흔적이
    있다. 마을 주민들 중 몇몇이
    연구내용에 대해 눈치를 챈 듯하다.
    마지막 테스트를 위해 치료제를
    배양액에 넣은 후 현재 3시간이
    경과했다.
    앞으로 3시간 후면 테스트가
    종료되니 이제 와서 눈치를 챈다
    해도 이미 늦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테고, 또
    아무것도 발견 할 수 없을 것이다.


    8월 14일
    계속해서 난항을 겪던 D타입에
    대응되는 ALB-21치료제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가장 강력한 전파속도와
    치사율 때문에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결국 완성해냈다.
    더 이상 실험대상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내일 모레 마지막
    테스트에서는 나 스스로가
    실험대상이 되어 치료제의 테스트를
    해봐야 할 수 밖에 없다.
    치료제의 완성을 상부에 보고했다.
    3일 후 회수조를 보내온다고 한다.
    드디어 이 지긋지긋한 섬에서 나갈
    수 있게 되었다.


    8월 15일
    곤란하다. 누군가가 연구소에
    침입하여 완성된 치료제 ALB-21을
    훔쳐갔다. 이 일을 상부에서
    알기라도 하면......
    이 사실을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한다.
    최종 테스트 일정을 조정했다간
    협력자 역시 눈치챌지도 모른다.
    어쩔 수 없이 상부에 보고하기 위해
    따로 보관해 둔 치료제로 테스트를
    강행한 후 다시 섬을 샅샅이
    뒤져봐야만 할 것 같다.
    누구의 짓인지는 내일 최종
    테스트에서 밝혀질 테니 굳이
    벌써부터 신경이 날카로워 지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최종 테스트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치료제를 훔쳐간
    범인일 테니까 말이다.


    --------------------------------------------------------


    최종 테스트 : 8월 16일
    장소 : 마을회관


    <실험 대상자>


    박상혁  백승민
    남원규  전민구
    나성민  한채식
    성우열  이진형
    최선규  이경라
    정민식  하연식
    이상 12명


    실험 결과


    나성민 - 2시간 / 사망
    한채식 - 2시간 / 사망
    성우열 - 6시간 / 사망
    이진형 - 2시간 / 사망
    최선규 - 4시간 / 사망
    이경라 - 5시간 / 사망
    정민식 - 6시간 / 사망
    하연식 - 6시간 / 사망


    실험 참관인 : 민장호
    실험 총 책임 : 남궁정숙


    -----------------------------------------------------


    메모1. 7/29

    남궁 연구원 전화 연락


    메모2. 8/13
    남궁 연구원: 4324-93XX
    장소: 사육장.


    메모3. 8/14
    접선자:klims
    접선장소: 백도 항구


    메모4. 8/16
    남궁 연구원
    동굴 안의 마을 주민들 처리 및
    바이러스 거래. 70억.


    F.S =


    총 연구지휘관 남궁정숙 포함 섬
    전체 생존자 처리.


    -----------------------------------------------------


    챕터 8

    식당에서 형사 발견 후 재욱이가 가진 문서들을 순서대로 나열한 것입니다.

    참고로 이혼문서는 거의 순서가... 애매하기때문에.... 으음;


    혹시해서 폰에 나오는대로 옮겨적었으므로

    조금 읽기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적다보니 이상한 것도 많이 보입니다.

    8개문서라고 했는데 갖고있는 ´글´의 수를 세어보니(PDA 3개 문서 포함)

    9개가 되네요.


    거기다가 남궁정숙의 딸..인가요?

    수술은 성공했으나 사망신고서와 이혼서류가 왔습니다.

    살짝.. 묘하게 이상하기도 하고...


    제일 이상한건데,

    최종테스트에 참여한 사람은 총 12명.

    그런데 사망이 확인된 사람은 8명.


    4사람 중 한 사람은 남원규일테니 하나 제외하면 3명.

    박상혁 백승민 전민구 너넨 어디있음...?<



    <순교자의 탑>

    37 33 40 30

    126 58 08 89


    P.S. ....이랬는데 이거 아니면 참 좌절스럽고.

    뭐 그래 띄어쓰기와 점 많은지

    제일 좌절스러운건 망할 White terror와 Type D 그리고 ALB-21.

    안보고도 칠 정도가 되버린 저 영어 3개.


    ...팁 맞나 이거?;;

    • 뎅e 2010.03.12 23:04
      마찬가지... 출처랑 게시자 덧붙이세요.. 저작권 걸리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댓글 수 조회 수 글쓴이 날짜
    공지 [공지] 하얀섬 시즌 2 10, 11, 12 에피소드 정식 공개 업데이트 예고   [39]  39 1817 Waterpark 2019.03.25
    공지 [공지] Google + 지원 종료에 따른 조치 방안 안내   [0]  0 819 Waterpark 2019.02.18
    공지 [공지] 시즌패스 유저보상 지급 안내   [61]  61 4684 치킨제독 2018.03.02
    공지 [공지] 12장 미리해보기 업데이트 및 시즌패스 유저보상 안내   [23]  23 3703 인턴마스터 2018.02.22
    공지 [공지] 9장 '짐승의 뱃속' 정식 업데이트 안내   [9] file 9 2218 워터파크 2017.10.19
    공지 [안내] 게시판 이용수칙 안내   [8]  8 780 워터파크 2017.08.29
    공지 [안내] 만다 얻는 법   [16]  16 4908 VS_MaMa 2017.04.04
    공지 [공지] 에피소드 공략영상 관련 요청의 말씀   [6]  6 2723 BlackRose 2017.02.07
    12445 헉! 시간이야?!   [0]  0 1952 진박사 2010.03.16
    12444 생.존.신.고.   [2]  2 1947 뎅e 2014.07.01
    12443 하얀섬2 꽃 슬라이드 퍼즐 맞추는 법 ㅇㅅㅇ   [3] file 3 1945 lsj1213m 2010.08.25
    12442 출첵!   [0]  0 1942 이그니젝스 2010.03.16
    12441 출석은 해야지요   [0]  0 1938 요한 2010.10.14
    12440 차라리 이렇게 하면 좋을텐데   [1]  1 1936 피닉스 2014.11.01
    12439 그냥글쓰면출첵?   [0]  0 1932 글라도스 2010.03.16
    12438 [안내] 11장 미리해보기 일정관련 안내 및 사과말씀   [25]  25 1923 워터파크 2017.10.30
    12437 다들...   [5]  5 1923 소팃 2010.03.15
    12436 2회차 진엔딩까지 올클했습니다... 무과금으로....   [0]  0 1909 피닉스 2015.01.03
    12435 생존신고   [0]  0 1905 국내산진상 2014.07.05
    12434 출투더   [0]  0 1903 글라도스 2010.03.16
    » 혹시 몰라서 올리는 재욱이 문서들 by 최해강   [1]  1 1903 겜페이 시즌2 2010.03.12
    12432 사장사마와 기타등등분들은 뭐하실까   [4]  4 1901 글라도스 2010.03.12
    12431 생존신고 시즌인가... 나도 생존신고   [0]  0 1898 느부 2014.07.06
    12430 바바예투 예투 울리에   [5]  5 1897 밀도탈출검은섬 2010.10.13
    12429 출첵기능도 있었구나   [0]  0 1896 미카엘대공 2010.03.16
    12428 일러스트   [3]  3 1893 강재욱 2013.10.20
    12427 하얀섬 감독판 이벤트 안내   [22]  22 1892 프로듀서팍 2010.12.30
    12426 얀섬2의 적마술사 하니까 생각났는데...   [5]  5 1892 백도탈출하얀섬 2010.10.10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631 Next
    / 63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