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추리할때 이것도 있었나요

by 피닉스 posted May 03, 2015

제가 하얀섬 시리즈 좀 해 본 전적이 있는 지인한테 힌트랑 팁 있는 주소 주면서 문제 풀어보라고 어쩌면 풀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휙 던져놨는데 들으면서 헉했습니다


역시 첫번째 힌트는 김포공항인게 확실해졌고 관건은 2번째 힌트에요 일단 오래 날 수 없는 새가 비행기라는거까지는 같은데 인도와 로마 왕래=인도-로마행 비행기, 새 이름=비행기 번호, 비행기를 계기로 아래에 있는 숫자들은 공항 내의 게이트 번호로 추측중이래요. 인도와 로마를 왕래한다는 문장만 따지면 인도-로마 국제선 공항에 있는 김포공항 비행기일 수도 있다고()


3번째 힌트는 뭐... 몇몇분이 생각하셨던 붉은 제비가 우체국이라고 하고..... 4번째도 다른분들꺼랑 별다를게 없네요. 지지않는 해는 백야가 생각난다는데....


근데 이번 여행 중에 4번째 힌트에 대해 생각을 해보다가 비행기와 지지 않는 해를 연관시켜서 생각해 보니 비행기 타면 비행기가 구름 위로 올라가고 해도 아래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생각이 됐는데 아무래도 억지같겠죠() 아니면 비행기가 로마를 거쳐서 영국으로 또 가나....?((


음... 2번째 힌트가 포인트인거 같은데 역시... 그 영문자와 숫자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는... 진짜로 김포공항에 가봐야겠네요 시험도 끝났는데... 다음주 주말에 한 번 가보겠습니다



+소녀 목의 상처는 왠지 890519/800730 으로 나뉘어지는거 같습니다 5월 19일 항목을 찾아보니 89년 5월 19일에 "대한민국 헝가리, 항공협정 가조인.공산권 취항 발판마련." 이라고 돼 있어서... 첫번째부터 비행기가 나오는데 이번것도 그런게 아닐까 하고 (mm


++ 아까 지인이 또 하나 추리했네요. 세번째 힌트의 '이름 호' 이 한자 있는 힌트에 '다른 이름'이라는 글자를 보고 이름을 뜻하는 다른 한자라고 추측중이라 카네요. 예를 들면 이름 명 자 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