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61  l   추천 수 0  l   2015.01.08 18:53

후기.   [0]

KKkK    Lv.  1
    • 0/0
    http://wi.visualshower.com/ko/4166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후원팩까지 구매했고 1회차 재욱이로 항구까지 왔는데 그냥 하기가 싫어집니다. 

    아마 앱스토어에 나오면(안나오겠지만) 다시 잡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 이 게임의 큰 문제점이

    전혀 다시 플레이 할 메리트가 없어요. 몇년전에 감독판에서 화이트 아일랜드로 리메이크 했을땐 

    브금이랑 게임의 수준급인 시각적인 즐거움 덕분에 '와 스토리는 비슷해도 돈주고 살만하네' 이런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초반부, 배타는 장면, 리터칭 빼고는 그냥 바뀐게 안보여요(본인 기준). 이 게임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깨달은게 아마 밤에 동굴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지루하고 눈 감겨서 정신 차리니깐 그냥 아침, 다른게 아니고 게임이 애초에 화이트 아일랜드를

    구매한 사람들 한테는 하는게 고통스러울 정도로 새로운 점이 거의 없는듯 하네요. 그러니깐 당연히 지루해질 수 밖에 없겠지만...

    그리고 게임을 이렇게 만들어놓고 가격책정이 정신나간 수준같아요. 겉모습만 조금 바뀐 게임을 거의 원래 가격의 6배 정도로 파는게

    이 게임인데 옆동네 회색도시랑 비교해봐도 회색도시도 컨텐츠에 비해서 비싸다고 창렬도시라고 욕먹는 판에 이 게임은 그정도 가격에

    억지로 늘린 플레이타임 제외하고 사실상 보이스도 없고 '리메이크' 했지만 본인 경험과 다른사람 말을 들어보면 차이도 없는거 같네요

    보통 여러 게임들을 보면 한 프렌차이즈가 망하는건 여러 원인이 있지만 일단 신작이 아무리 망작이라도 출시되면 일단 어느정도 팔려요.

    다만 문제가 그 다음작 부터 판매량이 급감하니깐 문제죠. 이번 죽음에 이르는 꽃도 그런 느낌입니다. 

    이렇게 처참한 수준의 작품을 보고 실망한 사람이 적어도 저 한명 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IOS의 딱딱거리는 버그가 거의 1년동안 수정이 안되고 결국 안드로이드는 업데이트까지 안됐지만 그때는 퍼블리셔 핑계를 댈 수도 있었죠. 근데 이번엔 그거랑 다른 차원의 문제 같네요.

    이번 죽음에 이르는 꽃을 보고  드디어 이 시리즈의 미래가 걱정되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딱딱사태때 다시 하얀섬 시리즈은 안사겠다고 다짐했던 그 다짐을 깼지만

    앞으로는 확실히 그럴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고마웠어요 비주얼샤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댓글 수 조회 수 글쓴이 날짜
    공지 [공지] 하얀섬 시즌2 10, 11, 12 에피소드 정식 업데이트 안내   [15] file 15 2343 Waterpark 2019.06.28
    공지 [공지] Google + 지원 종료에 따른 조치 방안 안내   [0]  0 1167 Waterpark 2019.02.18
    공지 [공지] 시즌패스 유저보상 지급 안내   [61]  61 4997 치킨제독 2018.03.02
    공지 [안내] 게시판 이용수칙 안내   [8]  8 977 워터파크 2017.08.29
    공지 [안내] 만다 얻는 법   [16]  16 5303 VS_MaMa 2017.04.04
    공지 [공지] 에피소드 공략영상 관련 요청의 말씀   [6]  6 2856 BlackRose 2017.02.07
    12367 [공지] 10장 '벗어날 수 없는 우리' 미리해보기 업데이트 안내   [14] file 14 1588 치킨제독 2017.10.24
    12366 ECM의 힌트분석   [6]  6 1588 ECM 2014.03.13
    12365 하얀섬3 기록열람   [1]  1 1587 Redbrown 2013.01.11
    12364 하얀섬 개발자 커멘터리   [17]  17 1577 프로듀서팍 2010.03.16
    12363 화이트아일랜드 퍼블리싱 끊겼나요?   [0]  0 1574 국내산진상 2014.11.11
    12362 화아2 스샷보면서 궁금한게   [3]  3 1574 국내산진상 2014.02.27
    12361 [마지막 힌트]   [7]  7 1574 인턴마스터 2011.01.25
    12360 비샤분들께 가가라이브 채팅문제로 건의할것이 있습니다.   [10]  10 1567 제로부엉이 2010.03.16
    12359 좋은 리뷰 선정 기간입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2]  2 1564 프로듀서팍 2010.04.01
    » 후기.   [0]  0 1561 KKkK 2015.01.08
    12357 네이버뮤직서 화이트아일랜드OST샀다~   [1]  1 1560 국내산진상 2014.01.13
    12356 아뇨 그냥 업뎃됫다길래   [2]  2 1559 Redbrown 2013.10.29
    12355 [안내] 수식어가 화려한 후드집업 제작 이야기 Part 1   [9] file 9 1558 BlackRose 2016.02.01
    12354 선물을 배송 받으실 주소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7]  7 1558 장혁닷컴 2010.04.16
    12353 [업데이트] 13장 '반격' 미리 해보기 오픈 안내   [7] file 7 1556 BlackRose 2016.03.25
    12352 가입인사 살아들계신가요?   [1]  1 1555 상훈만세 2014.06.05
    12351 하얀섬 감독판 엔딩 개수   [2]  2 1553 EPIX 2010.07.04
    12350 진엔딩까지 다 본 후기   [0]  0 1550 infiL 2014.12.31
    12349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0]  0 1549 BHC 2014.06.17
    12348 D-40   [4]  4 1548 진박사 2014.10.04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632 Next
    / 63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