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 커맨터리 잘 봤습니다.

by 제로부엉이 posted Mar 16, 2010

개발사분들께서 말씀하시듯이 사회에는 거대세력의 횡포가 판을 치고있는게 실정이죠.

 

대표적인 예로 프랜차이즈 사업이 있는데, 거대조직이 일을 시작하려는 신생한 작은조직에게

 

자신들의 이름을 쓰게 해주고 그 댓가로 작은조직에게 리베이트를 시키는걸 비롯하여 많은것을 수탈해가죠.

 

이렇듯 거대조직은 '자본'적인것에 치중하여, 자신들이 가져야할 진정한  마음가짐인 사람을 위한 사업을 하지 못합니다.

 

하얀섬이란 작품으로 이 부분을 표현하시려고 노력하셨던것 같더군요.

 

개발사분들의 의도대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포춘씨커'라는 거대조직에게 악감정을 가지게됩니다.

 

그렇다는것은 그만큼 하얀섬이 감정이입이 된다는 것이고, 개발사분들이 유도했던 거대조직의 실태가 잘 드러났다고 볼수있죠.

 

하얀섬2는 아마 그 거대조직에 잠입한 재욱이와 서현이의 이야기가 될것 같더군요.

 

2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