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180  l   추천 수 4  l   2010.03.25 20:36

프로듀서께 드리는 글   [6]

와타렌    Lv.  1
    • 0/0
    http://wi.visualshower.com/ko/1400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답을 풀고 너무 기쁜나머지 정답만 올리고 말씀드리지 못한 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하얀섬이 나온지 얼마되지않아 이 게임을 받고 비밀의 전화기 모드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재욱루트를 하게 되며 순교자의 탑을 발견하였지요. 홀로 순교자의 탑을

    풀며 수열등 여러가지를 적용하였지만 풀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몇개월, 저는 모나와라는 곳에서 하얀섬공략을 하는 방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분들도 저와같이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문제를 풀고 계셨고 얼마 안가 적마술사라는 분께서 푸셨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 저는 모나와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그분들을 지켜보면 저 스스로도 열심히 풀어보았습니다. 하얀섬을 플레이하며 처음에는 이 시나리오를 쓰려 2년정도 걸렸다는게 정말일까?하는 의구심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순교자의 탑과 할때마다 발견하게되는 내가 전 플레이때는 보지 못한 이야기들을 보며 2년을 걸렸다는 것이 이뜻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나간 진도를 다시 한번 보며 모나와 홈페이지에 접속해 다른 분들은 어느정도 풀었는지 보려 했을때 이 홈페이지를 발견하게 되고 세번째 힌트부터 저는 시작을 하였습니다.

    첮번째 힌트의 백도는 실제로 존재하는 섬이다. 이 힌트는 무리없이 풀게되었고 두번째 힌트도 게시글을 둘러보다 찾게 되었습니다.

    세번째 힌트부터는 다른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먼저 알고도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먼저 풀려는 욕심이 과했던듯 합니다.

    구글이라는 힌트를 발견한뒤 저는 혼자 풀기 위해 잠적하였습니다.

    결국 구글에서 좌표를 입력하여 서소문 형무소에 대해 알게되어 서소문 형무소를 미친듯이 검색하다 결국에는 답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풀게 되어 답을 올리려 했을 때는 다른분들께서 먼저 답을 찾으셨지만 저는 제가 저 스스로 풀게 된것이 너무나 기뻤습니다.

    이 문제를 풀며 핸드폰을 몇번이나 집어던지고 화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풀게 되었을때는 정말 기쁘고 말로 형용할수 없는 기분이 밀려왔습니다.

    친구들이 게임하나에 그렇게 매달리는거 보기 않좋다 등 여러 않좋은 소리도 들었지만 끝내 내가 하려했던 두번째 정답자는 아니지만 스스로 풀었다는

    성취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답을 알고 또 그답에 숨겨진 의미를 보며, 히든엔딩에 씌여 있는 글귀를 보며 많은 것을 느끼고 이해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프로듀서님들 제 지루한 글을 읽어주셔 정말 감사하고 하얀섬을 만들어 주셔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힌트를 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순교자의 탑과 게임 안에만 들어있는 힌트를 갖고 제가 풀기란 힘들었을지도 모릅니다.

    구글이란 힌트를 발견하고 혼자 얼마나 좋아하며 좌표검색을 했던지.... 하얀섬2 기획해주셔 감사하고 그 안에 또 이런 숨겨진 이야기가 있다면

     제가 가장먼저 풀어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얀섬 프로듀서 님들 화이팅이고요. 앞으로 하얀섬과 같은 좋은 게임을 더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2가 나오는 것이 기대 되네요.

    • 진박사 2010.03.25 20:37
      ..? 넘 길다. 큭... ㅋ.....................
    • 제로부엉이 2010.03.25 20:37
      너...너무 붙어있 ㄷㄷ;;
    • 와타렌 2010.03.25 20:40
      글고 이벤트란에 푼나머지 글을 음미하려 아예 제 추리 과정과 공략을 제대로 올리지 않은 것 정말 죄송합니다.
    • 와타렌 2010.03.25 20:43
      글이 너무 붙어있는 것은 제가 융통성이 없는 탓이에요. 죄송합니다. 죄송할것이 많군요ㅠㅠ
    • 소팃 2010.03.25 20:45
      푸신 것 축하드립니다.
      죄송하실 필요는 없지만, 글을 읽다보니 눈이 아파지는 군요...
      적절한 엔터키 수정을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 와타렌 2010.03.25 20:47
      수정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댓글 수 조회 수 글쓴이 날짜
    공지 [공지] 하얀섬 시즌2 10, 11, 12 에피소드 정식 업데이트 안내   [18] file 18 3946 Waterpark 2019.06.28
    공지 [공지] Google + 지원 종료에 따른 조치 방안 안내   [0]  0 1357 Waterpark 2019.02.18
    공지 [공지] 시즌패스 유저보상 지급 안내   [61]  61 5139 치킨제독 2018.03.02
    공지 [안내] 게시판 이용수칙 안내   [8]  8 1077 워터파크 2017.08.29
    공지 [안내] 만다 얻는 법   [16]  16 5548 VS_MaMa 2017.04.04
    공지 [공지] 에피소드 공략영상 관련 요청의 말씀   [6]  6 2927 BlackRose 2017.02.07
    12516 상쾌한 아/점이네요ㅋㅅㅋ   [4] file 4 2336 알카리 2010.03.14
    12515 태.... 탱구찡.... ECM은 구.... 군대 가.. 가연   [3]  3 2271 ECM 2011.02.26
    12514 하얀섬 감독판 PV 공개!!   [8]  8 2257 장혁닷컴 2010.06.30
    12513 [공지] 9장 '짐승의 뱃속' 정식 업데이트 안내   [9] file 9 2255 Waterpark 2017.10.19
    12512 ......   [107]  107 2254 THE워커 2010.10.01
    12511 엔하위키에 하얀섬은 있는데 비주얼샤워랑 다른 게임은 없네요   [3]  3 2245 국내산진상 2014.08.08
    12510 하얀섬1 하얀섬2 (피쳐폰BGM)   [1]  1 2241 Should 2015.01.10
    12509 [첫 번째 TIP 나갑니다]   [6]  6 2205 인턴마스터 2014.02.12
    12508 하얀섬! 모자장수코드   [0]  0 2200 soon 2015.01.23
    12507 하얀섬 DC 히든엔딩, '체크메이트'에 관하여   [13]  13 2194 인턴마스터 2011.01.28
    12506 기존 유저 보은 이벤트 진행 중!   [5]  5 2184 인턴마스터 2015.11.24
    » 프로듀서께 드리는 글   [6]  6 2180 와타렌 2010.03.25
    12504 [공지] 하얀섬 시즌 2 10, 11, 12 에피소드 정식 공개 업데이트 예고   [40]  40 2170 Waterpark 2019.03.25
    12503 CJ E&M 넷마블 본부장 이름이 한지훈이네요   [1]  1 2153 국내산진상 2014.06.14
    12502 진짜하얀섬게임오오   [1]  1 2140 알카리 2010.03.15
    12501 대기시간이 일정했으면 좋았을텐데   [1]  1 2127 infiL 2014.12.22
    12500 세번째 힌트 추리   [4]  4 2103 신성고 2013.12.21
    12499 알라몬이 왔어요.   [2]  2 2097 알라몬(the legend) 2010.03.12
    12498 오늘은 하얀섬의날이네요   [0]  0 2091 국내산진상 2014.08.17
    12497 [공지] 시즌2 에피소드 업데이트 관련 안내   [9]  9 2072 BlackRose 2016.12.02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632 Next
    / 63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