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이나 지난 퀴즈 다시 도전 (풀지는 못했고 그냥 도전)

by 도윤 posted Feb 05, 2021

이제와서 무슨 의미가 있나 싶지만 그냥 한번 해봅니당 ( 거의 망상 글입니다 + 가독성 엄청 떨어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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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힌트는 다 알고 있던 김포공항


첫 번째 힌트의 답이 공항이었는데 두 번째 힌트에서 오래 날 수 없는 새를 말하니 저는 비행기가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은 더 나아가서 오래 날 수 없는 새를 국내선으로 추측(국내만 날아다니니 오래 날지 못함)하셨고,

국내선이 있는 항공사가 7개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셨습니다.


그리고 항공사의 코드는 티웨이(TW), 제주항공(7C), 진에어(LJ), 대한항공(KE), 아시아나항공(OZ), 에어부산(BX), 이스타항공(ZE) 이렇게 7개가 있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코드를 써야할지 이름을 그대로 써야할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름은 써먹기가 너무 길어서 코드를 사용하겠습니다.



여기서

인턴마스터님이 7년 전에 주신 TIP 中

모든 힌트들은 두 개씩 짝을 이루어 묶어져 있으며, 따라서 첫 번째 힌트에 대한 답을 두 번째에서도 이어가기 위해서는 무언가 액션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가령, 오래 날 수 없는 새들의 일곱이름을 찾으셨다면 그 새들의 배열이 올바른 순서로 나열되야 합니다. 그 답 역시 첫 번째 힌트에서 얻을 수 있겠죠.^^



두 번째 힌트에서 새들의 배열을 첫번째 힌트에서 얻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단순하게 김포공항에 가서 항공사들이 어떤 순서로 배열되어 있는지 확인하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포공항이라는 힌트를 가지고 실제 김포공항에 있는 항공사들의 순서를 알아내는게 액션을 취해주는 거라고 보는거죠.


이미 7년 전에 다른 분들께서 실제로 김포공항을 다녀오셨었고 김포공항 2층에 있는 항공사들의 순서를 알아오셨습니다.



순서는 티웨이(TW), 제주항공(7C), 진에어(LJ), 대한항공(KE), 아시아나항공(OZ), 에어부산(BX), 이스타항공(ZE) 입니다.


그럼 TW 7C LJ KE OZ BX ZE 배열이 나오게 되고 솔직히 어디 써먹어야 할지도 몰라서 일단 두겠습니다.



두 번째 힌트의 아랫줄은 Y, Second J, 3-1, 3, 2-9, 1, 5-7 입니다.


솔직히 당최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윗 줄에서 인도와 로마사이를 왕래하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Y(로마), Second J(인도), 3-1(로마), 3(인도), 2-9(로마), 1(인도), 5-7(로마) 라고 추측을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3이나 1같은 경우에는 아라비아 숫자로 인도와 연관이 있죠.


그럼 3-1과 2-9, 5-7은 왜 로마인가 물어보실텐데 로마숫자에서 5-1은 IV(4)로 표기합니다. (빼는 숫자를 앞에 붙여주는식의 표기)


당연히 3-1에는 적용하면 안되는 방식이긴 하지만 그냥 어거지로 맞춰서 로마라고 생각한겁니다. (여기서 Y는 그냥 로마문자 Y를 표현하기 위함인듯)



보기 좋게 로마, 인도가 번갈아서 나와줍니다.


로마와 인도를 왕래하려면 비행기가 필요하니 로마와 인도사이에 항공사 코드를 넣겠습니다.


마지막에 비행기를 타고 나오는 경우 (Y TW Second J 7C 3-1 LJ 3 KE 2-9 OZ 1 BX 5-7 ZE)

처음에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경우(TW Y 7C Second J LJ 3-1 KE 3 OZ 2-9 BX 1 ZE 5-7)


두가지 경우가 나옵니다.


일단 두 번째 힌트에서 더 나온 정보가 없으니 저 두가지 경우 중에서 뭐가 맞는지는 모르니 둘다 그냥 남겨둡니다. (애초에 둘 다 맞을거라고 생각도 안하지만)


만약 3-1, 2-9, 5-7을 간단하게 정리할 방법도 있지만 힌트내에서 변형해야 한다는 말이 없으니 이것도 그냥둡니다.


만약 바꿔줘야 한다면 3-1은 IIII(4), 2-9는 IXII(11), 5-7은 VIIV(10)으로도 바꿔줄 순 있습니당.



이것만 적어도 피곤하니 세 번째 힌트와 네 번째 힌트는 다음번에... (사실 세 번째와 네 번째는 직접 가봐야 하는 것 같아서 완전 추측성 글 입니다)



예전에 같이 풀던 분들이 보시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ㅎㅎ


저는 추억돋기도 하면서 아직도 이러고 있다는 것(망상같은 추리)이 몹시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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