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754  l   추천 수 2  l   2011.03.10 03:03

히든 엔딩 상품 인증   [8]

강유    Lv.  1
    • 0/0
    http://wi.visualshower.com/ko/3573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안녕하세요. 눈팅을 좋아하는 잠수함 강유입니다.

     

    '눈팅만하다가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무슨 소리를 하려고 그러냐! 썩 사라져라!'

     

    .. 라고 하실 분이 계시진 않을 것 같습니다만, 갑자기 툭 튀어나왔다는 사실이 변하진 않는 제가 글을 쓰고 있는 이유는 바로..

     

     

     

    오고야 말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그것은 바로..

     

     

     

    XXXXX!!

     

    .. 욕이 아니라 바로 이번 하얀섬 감독판 이벤트의 최우수 공략 상품인 XXXXX가 드디어 오고야 말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받은 상품을 여러분께 소개시켜드리기 위해서! 이 글을 쓰고 있는겁니다.

     

    .. 그런 이유이긴 한데 아마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글 따윈 아무래도 좋으니 상품이나 보여줘! 라고 생각하실테니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103091714_054.jpg

     

    집에 돌아와보니 도착해있던 수상한(?) 소포입니다.

     

    '파손주의'라니 깨질만한 물건이 올 일이 없는데 이상한 물건이 와 있다니 더 수상한 느낌이었습니다만..

     

    발신인을 보고 '아, 올 것이 왔구나' 싶었습니다.

     

     

     

    201103091716_056.jpg

     

    ??????????

     

    솔직히 이렇게 크기가 큰 물건이 오리라곤 생각도 못 했는데 정작 눈 앞엔 거대한 것이 놓여있어서 깜짝!

     

    '넌 정체가 뭐냐!' 하면서 가장 앞 쪽에 있는 물건을 해체(?)해보았습니다.

     

     

     

    201103091720_058.jpg

     

    ????????????????????

     

    .. 트로피?

     

    .. 와 같은 형상입니다만, 컵 대신 이상한 기둥 두개가..

     

    .. '음? 뭔가 이상한데..' 싶어서 얼른 다음 물건의 포장을 열어보았습니다.

     

     

     

    201103091722_061.jpg

     

    ??????????????????????????????

     

    포장을 열려고 들자마자 '무거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로 '렌치'입니다.

     

    경운기에 시동을 걸 때 사용했던 그 아이템이군요.. 그렇다면 XXXXX는 '경운기 렌치' 인걸까요? 아니면  '우승 트로피'?

     

    저거 보기에도 그렇게 생겼지만 진짜로 쇠로 되어있어요.. (...)

     

     

     

    201103091723_062.jpg

     

    합체샷.. 괴악하다! 이게 무슨 센스야!..

     

    .. 라는 감상이 드는 트로피가 되었네요..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그나저나 이걸 보신 부모님은 척 보시고도 '경운기 시동 걸 때 쓰는 그거 아냐?' 라는 질문을.. 역시 농촌, 대단합니다.

     

     

     

    201103091723_063.jpg

     

    충격의 트로피는 일단 두고 마지막 남은 물건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의외로 눈에 익은 포장.. 왠지 내용물이 알 것만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201103091724_064.jpg

     

    예지력 +1

     

    불의의 사고로 버릴 수 밖에 없었던 비주얼샤워 티셔츠를 다시 얻었습니다! 우와아아아~

     

    그리고 부상이었던 문화상품권 2만원입니다. 비주얼샤워 도장까지 찍어주는 세심함!

     

     

     

    크기변환_크기변환_201103091726_066.jpg  

     

    여기까지가 소포의 내용이었습니다.

     

    XXXXX가 가리키는 정확한 뜻은 모르겠습니다만..

     

    분에 넘치는 우승자 타이틀에 주어지는 상품이라고 생각하면 역시 분에 넘치는 물건을 받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하얀섬 게시판 여러분의 응원을 통해 얻게 된 물건인만큼 막무가내로 거절하는 것 또한 그 호의를 무시하는 것이 될테니

     

    이 물건들은 감사히 받도록 하겠습니다.

     

    비주얼샤워와 하얀섬 게시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크레센트 2011.03.10 06:51
      ..............
      렌치트로피
      였네요 ㅋㅋㅋㅋㅋ
    • 크레센트 2011.03.10 06:52
      괴상한 트로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느부갓네잘 2011.03.10 07:54
      돋네,,,, 렌치 트로피
    • Fender 2011.03.10 08:33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영어 2011.03.11 05:07
      ㅊㅊㅊㅊㅊ ㅋㅋㅋㅋㅋ;;
    • 읭읭이 2011.03.12 05:37
      어느새 공지글이 되었다?!
    • BadApple 2011.03.12 09:18
      하앍 하앍..
    • (일)(타) 2011.05.13 10:06
      흐왘 이건 트로피류 종결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 디씨인싸이드 올라갈기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댓글 수 조회 수 글쓴이 날짜
    공지 [공지] 하얀섬 시즌2 10, 11, 12 에피소드 정식 업데이트 안내   [31] file 31 9266 Waterpark 2019.06.29
    공지 [공지] Google + 지원 종료에 따른 조치 방안 안내   [0]  0 2546 Waterpark 2019.02.18
    공지 [공지] 시즌패스 유저보상 지급 안내   [61]  61 6263 치킨제독 2018.03.03
    공지 [안내] 게시판 이용수칙 안내   [8]  8 1886 워터파크 2017.08.29
    공지 [안내] 만다 얻는 법   [17]  17 7159 VS_MaMa 2017.04.05
    공지 [공지] 에피소드 공략영상 관련 요청의 말씀   [6]  6 3765 BlackRose 2017.02.08
    12686 ㅗㅜㅑ   [0] file 0 238 블랙메탈 2020.06.06
    12685 원래 이랬었나..ㅋㅋ   [1]  1 228 채봄 2020.06.03
    12684 지박령이애오   [1]  1 105 Refalt 2020.06.02
    12683 이거 회로 굴려도 된다는 뜻인가   [2] file 2 367 콩먹는갈매기 2020.05.15
    12682 시즌3 언젠간 나올거라 믿고있음   [0]  0 177 Redbrown 2020.05.07
    12681 오랜만에 게임들어갔더니...   [1]  1 320 크로하스 2020.04.30
    12680 삭제 할말 ㅠ   [0]  0 144 태형이 2020.04.29
    12679 게임은 죽었는데 게시판만 살아있는 게임이 있다?   [0]  0 143 여름플레이 2020.04.25
    12678 이쯤되면 몇년째 혹시나 해서 계속 들어오는 내가 레전드인듯   [4]  4 322 이사람을보라 2020.04.22
    12677 고요하다   [1]  1 99 콩먹는갈매기 2020.04.18
    12676 (옛날 버전) 3장 질문   [2] file 2 323 헤르펜 2020.04.15
    12675 피쳐폰 시절부터 하던게임이라   [0]  0 169 두부마요 2020.04.12
    12674 이게 아직있네 ㅋㅋㅋ   [2]  2 219 Suriv 2020.04.02
    12673 올만에 오니까 세이브파일 다 날라가있음   [1]  1 227 메가스터 2020.03.27
    12672 ㅠㅠ 앱 삭제하기 아쉬운데   [2]  2 208 태형이 2020.03.26
    12671 대체 얼마나 빅 픽쳐를 그리길래 이다지도 오래 걸리는 거죠..?   [4]  4 356 다크해저드 2020.03.23
    12670 [안내] 지금까지 하얀섬을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4 601 whiteuser 2020.03.14
    12669 시즌3 언제 나올까   [2]  2 321 태형이 2020.03.09
    12668 페북연동 다들 되시나요   [5]  5 590 나가아아라 2020.02.25
    12667 어 여기 아직도 사람 있네   [5]  5 274 秦博士진박사 2020.02.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35 Next
    / 63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