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431  l   추천 수 0  l   2010.06.24 18:33

[스포] 감독판 지훈 어나더루트 엔딩에서 서현이 대사로 짐작해보기   [2]

세헤라자데    Lv.  1
    • 0/0
    http://wi.visualshower.com/ko/1959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얀섬 감독판을 아직 못 해보신 분들,

    특히 지훈루트에서 '범인을 잡는다' 선택했을때 나오는 엔딩을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스포일러 주의하세요.

     

     

     

     

     

    지훈이 어나더루트(기존 하얀섬 엔딩이 아닌 다른 엔딩으로 가는 ㅎㅅㅎ)를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훈네는 똘똘이 스머프들에게 끌려가고 어떤 병원? 실험실?로 추정되는 곳에 갖힙니다.

    방독면..도 아니고 뭐야 그 이상한 마스크 -ㅅ-;; 하여간 그 마스크를 쓴 상태로 서현이와 어떤 의사와의 대화를 들으며 엔딩이 나오죠.

    그게 마스크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똘똘이 스머프들이 입고 있는 실험맨 복장과 똑같은 크기의 눈구멍이 뚫려있기에 마스크라 짐작했스빈다...

     

    그 때 지훈이 상태가 좀 메롱같아서 서현이와 의느님의 대화를 정확하게 듣진 못하지만 대충 짐작해 보았습니동.

    괄호 사이가 저으 피드백.

     

     

    [지훈]

    여기는 어디지? 온통 어두컴컴하다. 잠시 정신을 잃은 것 같다.

    격심한 두통이 머리를 뒤흔든다. 전두엽이 녹아내릴 것만 같은 통증이 손끝까지 전해진다. 몸을 일으키려 했으나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겨우 눈이 정상으로 돌아온 것 같다. 아무래도 나는 어딘가 관 같은 곳에 갇혀있는 것 같다.

    조그맣게 뚫려있는 창문 너머로 서현의 얼굴이 보인다. 다행이다. 무사한 것 처럼 보인다. (여기서 그 여인네는 100% 서현이라는걸 알 수 있겠구요)

    서현의 옆에는 의사 가운을 입고 있는 남자가 서있다. 여기는 병원인걸까?

     

    [서현]

    ...제를 구하는 것에는 실패했습니다.

    (아마 치료제 구하기가 실패했다고 말하는게 아닐까요?)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느님]

    뭐, 그건 어쩔 수 없지. 시간은 ...겠지만 못 만들어 낼 ...니까 말이지.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못 만들어 낼 리는 없으니까 말이지..가 아닐까요?)

     

    [지훈]

    드문드문 그들이 나누는 대화가 들려온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지? (나도 궁금하다 샛키야 그러게 정신 좀 똑바로 차리고 잘 들어보라고 -_-)

     

    [서현]

    대신 그래도 실제 감...플을 입수했.....발에 큰 문제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대신 실제 감염샘플을 입수했으니 치료제 개발에 큰 문제는 없다는게 아닐까요...라기보다 이뇬아 넌 남자친구가 샘플임?? 얘 정체가 뭐야.)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느님]

    그건 걱정하지 말라고. 위에서 ....은 어디까지나 남궁정....단으로 벌인 일이....하고 있으니까 말이야.

    그건 그렇....아남은 샘플은 이 남자 한 명...가? 다른 ...들은?

    (상부에서는 남궁정숙이 독단으로 벌여서 하얀섬의 일이 벌어진거라 생각한다 말하는게 아닐까요

    그 뒤에는 살아남은 샘플은 이 남자 한명인가? 다른 사람들은?으로 추정됩니다.)

     

    [서현]

    여자 한 명이 더 있 ....처리가 늦어 12시간....망했다고 합니다.

    (여자 한 명이 더 있는데-진아를 말하는 듯?- 처리가 늦어서 12시간 후 사망했다...가 아닐까요.

    서현이는 치료제를 먹었다or항체를 가지고 있었다가 확실한 듯 같스빈다.)

     

    [지훈]

    아무래도 귀가 멍멍해서 그들이 나누는 대화가 잘 들리지 않는다. (좀 들어봐 이놈아)

    몸이 나른하다. 조금씩 잠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이 상황에 잠이 오니?)

     

    [서현]

    ...수는 어떻...리하실 생각...

    (~수는 어떻게 처리하실 생각이신가요? 같은데.. '수'로 끝나는 요게 과연 무엇일까요 호롤롤로 궁금하구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느님]

    혼자 힘으로 ...겠나.

    신경쓰지...말.... 자네...제부터 해줘...일들이 많아. 기대하...겠네....

    (혼자 힘으로 해결되것나 신경쓰지 말게나 자네 치료제부터 해줘 해야 할 일들이 많아 기대하고 있겠네...로 짐작해보았는데

    지훈이 이자식 아까는 잘 듣더니만 왜 여기서 정줄 놓고 난리니!! 그나저나 서현이나 정말 포츈시커 직원=ㅅ=;;일까요...)

     

    [지훈]

    섬에서 있었던 일들이 혹시 꿈은 아니였을까? (아니야 임마)

    그래도 이렇게 무사히 구조가 되었으니 다행이다. (이..이자식 너 눈뜨고 코베여갔다고 정신차려)

    서현이의 상처도 그리 심각하지 않은 듯 하다. 재욱이나 진아도 무사하겠지? (이놈봐라)

    너무 피곤하다. 우선은 이대로 잠시 잠을 청해야 겠다...

    다음에 눈을 떴을때에는 부디 새하얀 병실 안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볼 수 있기를...

     

     

    그리고 끗.

     

     

    ............

    설마 지훈이 이놈 죽은건가...

     

    진짜 서현이 뭔가 있는 것 같네요. 이뇬이 범인이다!!! ㅁㄴㅇㄹ.......

     

    • 강유 2010.06.24 19:24
      재욱루트를 하기 전에 이 엔딩에서 알 수 있는 점은 재욱이네는 무사 탈출 했다는 점이네요.
      섬 하나를 순식간에 해치우는 처리반이 지훈이와 진아 밖에 입수하지 못 했으니..
    • acelora 2010.07.08 08:19
      저기 중간에 ~수 는 아마 교수 아닐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댓글 수 조회 수 글쓴이 날짜
    공지 [공지] 안드로이드 기기 하얀섬 시즌1, 2 설치 방법 안내   [12]  12 2635 ProducerPark 2021.08.14
    공지 [공지] 하얀섬 시즌 1, 2 재정비 업데이트 안내   [27] file 27 6291 Waterpark 2021.01.25
    공지 [공지] Google + 지원 종료에 따른 조치 방안 안내   [0]  0 18561 Waterpark 2019.02.18
    공지 [공지] 시즌패스 유저보상 지급 안내   [62]  62 8730 치킨제독 2018.03.03
    공지 [안내] 게시판 이용수칙 안내   [8]  8 4073 워터파크 2017.08.29
    공지 [안내] 만다 얻는 법   [17]  17 10358 VS_MaMa 2017.04.05
    공지 [공지] 에피소드 공략영상 관련 요청의 말씀   [6]  6 6268 BlackRose 2017.02.08
    12726 오랜만에 생각나서 와봤는데   [0]  0 30 시든 2022.06.28
    12725 그냥   [0]  0 51 NONAME_264 2022.06.22
    12724 시즌3   [0]  0 68 티리 2022.06.17
    12723 6월 6일 생존신고   [5]  5 111 USERBE6B0 2022.06.06
    12722 오랜만에 와봤는데   [0]  0 219 Haley_ 2022.05.01
    12721 지금 리부트중이라고 했던가요?   [0]  0 307 네로군 2022.03.16
    12720 BTB는 커밍 쑨이람서요.......   [1]  1 381 Preisters 2022.02.28
    12719   [0] file 0 165 블랙메탈 2022.02.14
    12718 나라지키는 동안 펀딩했었구나....   [0]  0 291 알브혜임 2021.12.27
    12717 후헷~ 매일 오픈톡만보니 여기도 발짜국   [0]  0 185 whiteuser 2021.12.26
    12716 아니 펀딩이라는 걸 했었다구요?   [0]  0 301 걔랑계란 2021.12.12
    12715 학생시절때부터 좋아하는 작품   [1]  1 184 Lucian 2021.12.10
    12714 구 하얀섬2 할 방법 아예 없을까요?   [1]  1 383 아리유 2021.11.21
    12713 그래서 이중금고 비밀번호 7AF2B465는 어떻게 나온거죠..   [1]  1 431 아리유 2021.11.21
    12712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0]  0 125 194 2021.11.17
    12711 으음....   [0]  0 129 비샤트리야드 2021.11.02
    12710 펀딩도 끝났고 뭐..   [4]  4 706 Joshua_B 2021.10.17
    12709 텀블벅 펀딩하는거 혹시 홍보를 좀 했었나요?   [2]  2 323 Errorism 2021.10.12
    12708 펀딩 있었던거 오늘에 알았네 ㅋㅋ   [0]  0 104 Errorism 2021.10.12
    12707 하얀섬 만다 구매방법 궁금합니다.   [4]  4 376 카일하이드 2021.10.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37 Next
    / 637
    XE Login